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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sch Archive

    모아 보는 프로쉬 이야기

    • 지금 프로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신제품 출시부터 환경 보호 운동과 기부 소식까지
      한 눈에 모아 보는 프로쉬 이야기

    "1분에 2.6개씩 팔린다" 프로쉬,
    5년 간 누적 판매 700만 개 돌파

    독일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프로쉬가
    2023년 기준으로 식기세척기 세제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2019년 국내 정식 런칭 이후
    약 5년 만의 쾌거로, 시간으로 추산하면
    대략 1분당 2.6개씩 판매된 셈이다.

    시장조사업체 시온리서치에 따르면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는 2023년 10월
    식기세척기 세제 시장 브랜드
    지표 조사에서 구입률 32.2%,
    인지도 53.5%, 만족도 88%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조사 결과대로라면 식기세척기 세제
    소비자 세 명 중 한 명은
    프로쉬를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프로쉬, 2024 신제품
    ‘레몬민트 맨손 주방세제’ 출시

    독일 세제 브랜드 프로쉬가 2024 신제품
    ‘레몬민트 맨손 주방세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레몬민트 맨손 주방세제’는
    청량한 레몬민트향으로 식기는 물론
    기분까지 깨끗하고 상쾌한 설거지로 만들어준다.
    허브향을 기반으로 베르가못 민트
    성분도 함께 담아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레몬민트 맨손 주방세제’는
    소량만 사용해도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
    과도한 세제 사용을 억제할 수 있으며
    유럽산 식물성 계면활성제가 단백질과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또한 주방 악취의 주범인 암모니아 및
    트리메탈아민 탈취력이 99.5% 이상이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라고 설명했다.

    세제 브랜드가 재활용 플라스틱
    공장을? 친환경 예능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서 주목 받은
    프로쉬의 자원순환 활동

    친환경 버라이어티 예능인 SBS의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가
    국내 뿐 아니라 스리랑카까지 방문하면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린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철학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에 노력하는
    브랜드들이 언급돼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재활용 플라스틱 공장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모든 제품의 패키지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조하는 등
    자원순환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독일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프로쉬’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로쉬는 세제 브랜드임에도 이례적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을
    패키지로 활용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강조한 자원순환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프로쉬, 생분해 주방세제 증정…
    SBS ‘녹색 아버지회’와 손잡고
    야구장 다회용기 캠페인 진행

    독일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프로쉬가
    SBS 예능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와
    손잡고 잠실 야구장 다회용기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8일 방송된 ‘녹색 아버지회’ 3회에서는
    지난 해 1년 동안 잠실 야구장에서
    배출된 쓰레기는 75L 종량제 봉투로
    무려 2만9972개의 분량에 달한다며
    야구장 내에서 음식물 섭취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녹색 아버지회 출연진들이 구장 내
    인기 식음료 매장의 일일 직원으로 나서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며 사용하는 관람객에겐
    가정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쉬 주방세제를 선물로 증정했다.

    ‘SBS 녹색 아버지회’가 조명한
    쓰레기 문제… 프로쉬, ‘순환자원’
    정책으로 해소 이바지

    SBS ‘녹색아버지회’의 제작 지원에
    참여한 독일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프로쉬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제품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진행해 온 브랜드다.

    프로쉬는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공장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의 용기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조하며
    자원 순환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나아가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프로쉬, SBS 친환경 버라이어티 예능
    ‘녹색 아버지회’ 제작 지원

    독일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프로쉬’가
    SBS 신규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
    (이하 ‘녹색 아버지회’)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SBS ‘녹색 아버지회’는 연예계
    대표 아빠 4인방이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국내외
    환경 이슈를 직접 찾아가는 친환경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관계자는 "프로쉬는 소비자가
    어렵고 생소하게 여기는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녹색 아버지회’의 기획 의도가
    ‘자원 순환 및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프로쉬 정체성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제작 지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프로쉬, 승가원 행복나눔 바자회에
    후원사로 참여…제품 기부 및
    후원 활동 펼쳐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환경을
    우선시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프로쉬는
    장애 아동들의 자립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장애라는 틀에서 나와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

    프로쉬 관계자는 이번 후원
    활동에 대해 “장애 아동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내민 작은 손길이었는데,
    뜻밖에도 프로쉬 제품이
    가장 먼저 완판되는 큰 기쁨이
    돌아와 후원 브랜드로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프로쉬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쉬, 모델 김혜자와 함께 한
    ‘자연에서 자연으로’ 브랜드 필름
    TV CF 공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활용한
    대표 세제 브랜드인 프로쉬는
    세제의 기본인 세척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높은
    생분해도로도 유명하다.
    프로쉬는 한국 세제 환경 기준인
    70% 이상을 훨씬 웃도는 90% 이상의
    생분해도를 고집하고 있다.
    배우 김혜자가 출연하는 광고 속
    세탁세제의 경우 생분해도 100%
    제품으로 자연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프로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자는
    평소 광고 활동을 많이 하지 않기로
    유명한 배우지만, 환경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프로쉬의 브랜드 철학을
    접한 뒤 ‘프로쉬 알로에베라
    고농축 세탁세제 TV CF’를 시작으로
    프로쉬 공식 모델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